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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활한데 가을하늘
온실 속 화초처럼 우린 넓은 온실속 작은 상자안에서 짜장면과 피자를 먹었다. 스무명이 넘는 남자아저씨들의 사진을 찍고 그 남아들이 모두 다 가고나서 작전을 시작됐다. 모두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잔치를 벌였을때의 하늘은 말그대로 온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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