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lTradowny/보통의 일상

1월부터 8월까지.









노을은 슬픈 색, 1월에는 손이 시려웠어.




2월 추운겨울에는 역시 사냥을 나가야지.






3월은 이별의 나날 수풀림 안녕.







새로운 장소, 새로운 시작과 끝, 우리의 봄날, 추위의 끝자락 4월









일년에 한번씩 그곳에 가야해, 5월의 그 곳엔.





머릿속에서만 읽었던 책을 읽을 수 있었고, 그 책에 담겨 져 있는 절망에 공감했고, 매우 더운 7월이었고.





8월 너의 날, 나의 날. 한여름을 같이 보내준 너에게.








































'ulTradowny > 보통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부터 9월까지.  (0) 2018.09.17
9월부터 12월까지.  (0) 2018.01.04
소소한 사건들4  (0) 2017.03.08
스쿠터를 타고.  (0) 2017.01.06
7월부터 12월까지.  (0)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