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하는 기쁨을 알게해준 1월.
2월 사랑하는 엄마
피아노 소리 가득하던 행복한 3월.
봄의 제주, 익숙해지는 4월.
기다리는 날들, 고래의 눈은 예쁘다. 기침이 멈추지 않던 5월.
이만큼 쌓인 이곳에서의 시간, 넓은 하늘 넓은 바다를 보며 넓은 마음을 갖기 원했던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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