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보다 songTan ● 작업노트
● 작업노트 경기도 송탄은 내가 태어나 자라온 곳이다. 서울의 이태원과도 많이 비교되는 곳이기도 하고 ‘작은 이태원’이라고도 부른다. 사진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무언가를 기록하는 것을 익혔다. 또 그 기록이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이 였음 좋겠다고 생각 했다. 그곳이 바로 송탄이다. 송탄 토박이로 살면서 송탄의 구석구석 다양한 모습을 알고 있다. 기록을 한다는 개념을 더해 서 송탄을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촬영소재: 작은이태원, 미군기지 앞, 시청 앞, 송탄역, 골목길, 낮은 건물, 외국인(군인,노동자), 시골, 트리하우 스(나무위의집), 밤거리(클럽,다트,포켓볼), 다양한 먹거리(튀김포장마차,케밥,부대찌개,미쓰리햄버거=수제버 거), 부대앞 상인들 (이불가게, 가죽가게, 인형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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