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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to
시간의 기록, 바보같이 아무생각 없이 하하호호 웃던 시간들,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찾은 한적한 카페, 지는 해를 같이 볼 수 있다는 것, 같은 날에 같은 것을 체험 할 수 있다는 것. 밤의 버스를 타고 같을 곳을 향한다는 것, 더없이 소중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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