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downy/보통의 일상

camel cafe.

ulTradowny 2013. 6. 2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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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tan, camel cafe.







자리가 없어 흡연석에 앉았었고 냄새가 났고 날씨는 매우 습하고 바람이 일렁였다. 1시간 정도 고래를 읽은 뒤에 내 지정석에 자릴잡아 나를 썼다. 너를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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